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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오늘은 일곱 교회 정리 내용입니다~^^
조회수   |14058
큐티일   |2019-11-11
작성자   |김한빛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대한 요약 정리!

1. 에베소 교회

예수님이 요한을 통해 첫 번째로 편지하라고 하신 교회는, 에베소 교회이다. 에베소 교회가 받은 칭찬은 행위들과 수고, 인내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책망 받은 이유는, 첫사랑을 버렸다는 이유였다.
나는 이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예전엔 열정적이었고 뜨거웠지만, 현재가 예전보다 식어진 믿음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고 회개하여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우리의 행위는 아름다워 보일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과, 믿음이 점차 식어저 가는 것 같고,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고 무의미한 일만 하고 있다면 첫사랑을 회복할 때인 것이다. 에베소 교회가 책망받은 내용을 기억하자.

2.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는 책망을 받지 않고 칭찬과 격려만 받은 교회이다. 서머나 교회가 받은 말씀은 그들이 환난과 가난, 핍박 속에 있지만 그들을 괴롭히는 자들은 사탄의 집단이므로 고난을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었다. 또한,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는 말씀도 주셨다.

지금 세상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미워한다. 마지막 때가 멀지 않았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표적이, 어쩌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세계 여러 곳에서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 간 싸움이 일어나고, 자신이 재림예수라며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람들도 있는 등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표적이 여러 가지 발견되는 것 같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세상은 성도들을 더 핍박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믿음을 잃을 만큼 말이다. 그럴 때일수록 서머나 교회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우리가 환난은 당하고 있지만 실은 하나님 안에서 부자이고, 핍박과 고난을 두려워 하는 것보다 죽도록 충성하며, 최후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어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로 결단하자.

3. 버가모 교회, 4. 두아디라 교회

버가모 교회가 책망받은 내용은 발람의 가르침과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지키는 사람들을 용납한 것이고, 두아디라 교회가 책망받은 내용은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한 것이었다. 두 교회의 공통점은 용납하지 않고 제거해야 할 것들을 용납하고 따르게 했다는 것이었다.

버가모 교회도, 두아디라 교회도 잘한 내용은 있었다. 버가모 교회는 하나님을 붙잡고 안디바라는 증인이 죽임을 당할 때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고, 두아디라 교회는 봉사와 사랑, 인내 등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나은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올바르고 칭찬 받아 합당한 교회들이, 거룩과 순결은 지키지 못했다.

세상과는 전혀 타협하면 안 된다. 세상과 교회 사이에 양다리 걸치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 은근히 내 안에 용납하고 있었던 더러운 죄들.
이것들과 우리는 매일 영적 싸움을 하며 거룩과 순결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분명 말씀을 통해 두 교회에게,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시겠다고 말이다.

5. 사데 교회

사데 교회 또한 치명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죽어 있는, 생명력이 없는 교회라고 말이다. 그들이 다시 생명력을 회복하고 살 수 있는 방안은 이런 것들이었다. 순종하고, 회개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이었다.

‘살아 있으나 영적으로 죽어있다’라는 무시무시한 이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진 않을까, 두려움으로 늘 점검하며 살아야 한다. 나에게는 생명력이 있는지, 만약 거의 죽어있는 상태라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당장 생각하고 회복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6. 빌라델비아 교회

빌라델비아도 서머나 교회와 같이 책망 없이 칭찬과 격려만 받은 교회로 유명하다. 빌라델비아는 며칠 전 묵상했듯 힘이 약한 교회였다. 그런데도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
타락한 주변 환경과 사람들의 온갖 박해로 빌라델비아 교회는 엄청 힘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기특하게 여기시며 온 세상에 시험이 닥칠 때 그들을 지켜주실 거라고 약속하셨다.

작고 힘없는 교회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듯, 우리도 작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을 붙잡으면 칭찬 받고 성전의 기둥과 같은 자녀가 될 것이다!

7. 라오디게아 교회

일곱 교회 중 칭찬은 받지도 못하고 책망과 징계의 말씀만 받은 교회이다. 그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차지도, 뜨겁지도 않아 하나님이 토해 내 버리고 싶어 하셨던 교회였다.

앞서 나눈 두 번째 교회, 서머나 교회와 정반대의 책망도 들었다.
하나님은 서머나 교회에게
‘너가 지금 환난을 당하고 있고, 가난한 상태인 것을 알지만 실은 너는 부자이다.’라고 격려하시며 칭찬하셨으나,
반대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는
‘나는 부자라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너는,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사람인 것을 알지 못하는구나.’라고 책망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책망하여 징계하신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열심을 내고 회개하길 바라셨던 것이다.

차든지 뜨겁든지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신앙생활이 미지근한 신앙생활일 것 같다. 그러나 밋밋한 믿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세상과 죄에 대하여는 차가움으로 신앙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일곱 교회 QT를 정리하면서....

어떤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점검하고, 결단하게 되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들.
이 일곱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말씀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말씀을 지켜야만 우리는 살 수 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죽도록 충성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죄는 아무것도 용납하지 않으며,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고, 작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믿음을 지켜 주님을 따르며, 차든지 뜨겁든지 하여 열심을 다해 회개하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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