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 교회는 거의 책망만 받은 교회였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칭찬은 그 교회 안에 있는 소수의 몇몇 순결한 성도들에 대한 칭찬이었다. 사데 교회의 큰 문제점은 죽었다는 것이었다.
살아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데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교회였고, 그들의 행위 중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것은 찾지 못했다.
우리의 육체의 병과 영적인 병에는 공통점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병이 조금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악화되듯, 믿음이 조금 병들었을 때라도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면 더 병들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죽는다.
사데 교회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정확하고 세세하게 나와있진 않지만, 그들이 얼른 회개하고 잘못을 바로 잡아 깨어 있었다면 그들이 책망 받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더 늦기 전에 순종하고 회개하라고 하셨다. (3절) 더 늦게 되면 예수님이 도둑같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은 살아 있는 신앙으로,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오늘 QT의 내용처럼 사데 교회처럼 믿음 없이 형식적으로 한 모든 것은 죽은 것이다.
죽은 신앙이라면, 영적으로 병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면 다시 회복하기 위해 "기억"하고 "순종"하고 "회개"해야 한다.
우리의 신앙의 상태가 어떤지 점검해 보자. 꾸준한 건강 검진을 통해 우리의 몸을 보호할 수 있듯, 꾸준히 "영적 건강 검진"을 하여 우리의 영이 죽어 더 늦지 않도록 보호해야 함을 기억하고 회개하며 순종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속 사데 교회처럼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죽어있는 영적 상태로 살아가지 않도록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고 회개하기로 결단합니다.
행위만 형식적인 믿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갈망과 경외함, 송축함으로 행하고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내가 "기억" 해야 할 것?
-사데 교회가 받은 책망의 내용과 그 결말.
2. .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내가 "순종" 해야 할 것?
- 하나님의 말씀.
3. .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내가 "회개" 해야 할 것?
- 여러가지 죄 지었던 것들, 열정이 식은 모습 등을 회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