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요한을 통해 칭찬도 하셨으나, 책망도 하셨다. 두아디라 교회가 받은 칭찬과 책망을 하나하나 살펴보게 되었다.
두아디라 교회는 행위와 사랑, 봉사 등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처음 행위보다 더 나은 발전한 교회였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그들이 악한 이세벨을 용납하였다는 것이다.
발전하고 행위도 좋은 교회였으나 거룩하지 아니한 이세벨을 용납함으로써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아무리 좋은 행실로 살아왔다고 해도, 현재 거룩하지 아니한 내 안의 "이세벨"을 용납했다면 책망 받을 짓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주시겠다고 하셨다.
끝까지 믿음을 순결하게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믿음 생활 잘 하다가도 타락하면 그만이다. 그것을 알았다면, 내가 내 안에 있는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것을 버리고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좋은 행실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셨으나 이세벨을 용납함으로써 하나님께 책망을 받은 두아디라 교회에 관한 오늘 큐티를 기억하며, 내 안에 믿음을 순결하게 지키지 못하도록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 믿음은 하나님이 책망하지 않으실 믿음인지 늘 점검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두아디라 교회가 이세벨을 용납하여 우상과 타협하고 순결함을 지키지 못하여 책망받은 것을 기억하며, 저희도 내 안에 용납하고 있었던 "이세벨"을 버리고, 영적 전쟁으로 나를 순결하게 지키고, 예수님이 동행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끝까지 순결하고 거룩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자녀들 모두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아무리 좋은 행동을 했다 해도 한 번 타협하고 죄를 용납하면 끝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2. 우상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버리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