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똑같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자녀
조회수   |852
큐티일   |2019-10-24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대할 때 차별하지 않고 한 마음으로 섬기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자기 형제가 자신의 종이 되었을 때, 또는 자신의 형제가 이방 노예로 팔려 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하셨다.

아무리 자신의 종이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형제를 노예처럼 대하지 말고 그저 고용된 일꾼이나, 임시로 거주하는 사람처럼 대하라고 하셨다.

또한 형제가 가난하여 이방 사람의 종으로 팔려갈 때에는 그 형제를 위해 값을 대신 지불하고 자유롭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이렇게까지 형제를 불쌍히 여기고 섬기라 명령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긍휼을 원하셨기 때문이고, 우리는 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같은 신분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를 억압하고 지위와 보이는 것에 따라 사람을 얕보기도 한다. 괜히 자신이 더 높고 잘난 사람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 쓸때 없고 무의미한 일일 뿐더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과 전혀 반대된 행동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리스도로 하나 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를 억압하며 무시하는 태도는 있어서는 안된다. 높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인이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신데, 우리가 서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일까?

또한 오늘 (묵상하기) 내용처럼 우리도 긍휼의 은혜와 사랑을 먼저 받았다. 죄인 된 우리를 긍휼한 마음으로 끝까지 용납하신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다. 그 사랑과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그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말 그대로 아름다운 교제일 것 같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우리의 삶이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가난하거나 똑똑하지 않다며 또는 세상의 기준으로 지위가 낮다며 억압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오직 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으로 살 수 있도록, 그런 공동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똑같이 하나님 안에서 백성이며 종이지만, 그것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처럼 서로를 무시하고 억압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는 그 은혜를 형제, 자매, 공동체에게 흘려보내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가가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그들을 섬기기!

2.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 밖에 계시지 않다는 것을 늘 기억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