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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과정 하나하나까지도 나의 진심으로 준비하기
조회수   |1018
큐티일   |2019-10-14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은 우리가 흠이 없는 제물을 바치길 원하셨다. 상태가 좋지 않은 동물, 흠이 있는 동물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제물이었다.

하나님은 온전한 동물 그 자체를 원하셨던 것이 아니다. 그 동물을 준비하고 드리는 과정을 귀하게 여기셨을 것이다. 만약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찮은 동물 같은 것을 아무거나 하나님께 드렸다면 과연 그 마음가짐은 어떠한 마음가짐이었을까?

이 말씀을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기억하면 좋겠다.. 오늘 QT 묵상하기/적용하기의 말씀들은 정말.. 하나님께 나를 흠 없는 제물로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다시금 제대로 일깨워 주는 말씀들이었다.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 예물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도 하나님이 보시고 기억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예배를 거창하게 드리고, 엄청난 양의 예물을 드려도 마음이 산으로 가 있다면 그것은 흠 없는 예물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몇몇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예배가 거창해야만 좋아하는 분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상상이다.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이 아닌, 예배와 예물 그 자체만 보셨다면 왜 과부의 두 렙돈을 귀하다고 하셨을까? 그 옆에서 더 거창한 예물을 드리는 자들을 왜 칭찬하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을 위한 시간,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모든 것이 아깝게 느껴지고, 내 맘대로 살다가 남는 것만 겨우 드리는 삶을 살고 있진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예물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길..
사람의 기준으로 거창한, 아름다운, 멋있는 최고를 드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최고라고 여기는 것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드렸던 우리의 마음이, 예배가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 받으실만한 예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도, 예물을 준비하는 과정도 그리고 그 마음도 모두 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최선을 드리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제 자신을 흠 없는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도, 예물을 준비하는 과정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담아 하기!

2. 나를 흠 없는 제물로 드릴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라도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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