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별된 백성들 중에서도 특별히 구별된 사람인 제사장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서는 일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하나님께서는 엄격한 규례를 말씀하셨다. 제사장들은 "거룩의 모델" 이 되었어야 한다.
어제 묵상한 내용을 잠깐 살펴 보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구별된 사람들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 말씀 안에서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자" 라는 내용이었다. 오늘은 이어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남다름" , "거룩의 모델" 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엄격한 삶인지를 알려주는 말씀인것 같다..
제사장들은 거룩하기 위해 행동하는 모든 것, 하나하나 조심하고 기준에 맞춰 살아가야 했다.
우리도 지금 이 땅에 세워진, 특별히 구별된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거룩의 모델" 이 되어, "자녀다운 남다름" 을 세상에 보여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쉽게 되는 일이 아니다. 내가 삶을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마음가짐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봐야 한다. 거룩의 모델이 되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남다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우리는 정작 세상 사람들보다도 못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더 죄를 짓고, 바르지 못한 생활을 하고, 말을 함부로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나 선택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법을 따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무시하고, 미워하는 것 같다.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모범이 되어, "거룩의 모델"이 되어, "자녀다운 남다름"을 분출하며 거룩을 선택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늘 우리의 거룩을 방해하는 세상의 요소들이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작은 것 하나라도 거룩을 선택하고 그런 삶을 살아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라며 살아가는 우리는 정말 세상과 다른 모습으로, 거룩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거룩의 모델과 자녀다운 남다름은 무슨, 세상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처럼 거룩한 삶을 살아내며, 모든 선택들을 하나님의 기준대로 할 수 있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 모범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모든 선택, 작은 선택이라도 거룩한 삶을 선택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대로 살아가기!
2. 오늘 키워드인 "거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녀다운 남다름"이 내게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