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백성에게 규례와 법도를 지키기를 요구하셨다. 또한 이스라엘을 여러 민족들에게서 구별해 내셨다고 말씀하셨다. (24절)
하나님이 그들을 구별해 내셨으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죄를 지으며 자신의 정체성이 흐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주 예전에, 나의 정체성에 관한 QT를 했던 것 같은데 오늘 QT를 하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또한 나의 정체성을 다시 되짚어 보게 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정체성을 잊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거룩한 삶은 커녕,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커녕 죄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 같이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세상 속에서도 거룩한,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안에서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의 핵심인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자신의 소유로 삼으려고 우리를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신 걸까? 우리를 자신의 자녀 삼아주셨던 걸까?
그 사랑과 은혜를 알기에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그 분이 주신 말씀을 지키면서 말이다..
오늘 (적용하기)의 마지막 문장처럼, 그리스도인답게 작은 것 하나라도 세상과는 다른 생각, 다른 기준, 다른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고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가 사방팔방에 넘쳐 있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것을 쉽게 무너뜨리고, 잊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젠 자녀라는 정체성을 기억하며, 정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말씀을 유일한 기준으로 두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사람들이 아무리 죄를 짓는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죄를 멀리하기!
2. 세상 속에서 죄와 관련된 문제로 난감하거나, 갈등이 생길 때 마다 내가 편한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늘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한 기준에 두고 그것을 따라 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