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거룩함을 명령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과는 다르게 거룩함을 지키기는 힘들다. 거룩한 삶은 세상과는 다르게 구별된 삶인데, 요즘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세상과 같이, 또는 세상보다 더 악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한다면 그들과 다를 바가 하나 없다. 우리는 거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그 분이 거룩하시니깐.
하나님께서는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알려주신다. 부모님을 경외하고, 주일을 지키며, 절대 우상들에게 돌아서지도 말고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도 말라고 명령하셨다. 또 몇가지 화목제사에 관한 규례도 알려주시고, 추수할 때에 관한 규례도 알려주셨다.
거룩한 삶을 위해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들 중 하나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공경하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존중하는 것을 원하셨다.
또한, 주일(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평소 나의 주일의 모습을 생각해보자. 나는 거룩함으로 주님께 예배드리고 있는지 늘 점검하자.
세 번째로,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우상을 세워 그것을 섬기는 사람을 싫어하셨다.
우리도 우리 안에 우상이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보다 더 좋고 더 마음이 끌리는 우상이 있다면, 우리는 절대 거룩한 삶을 살 수가 없다. 진짜 거룩한 삶이라면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에서 우리는 거룩하시고 인간의 기준으로 차별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다. 바로 추수에 관한 말씀이다. (10절)
추수하고 남은 이삭이나 포도송이를 남김없이, 모두 다 거두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거류민들을 위해 하신 명령이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거룩하게, 죄를 멀리하며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삶의 예배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하나님은 절대 차별하지 않으신다. 가난하다고 무시하시지도 않고, 부자라고 좋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시고,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섬기시며 그들을 도와주길 원하신다.
오늘 하루도, 앞으로도 거룩한 삶을 위해 부모님을 공경하고, 헛된 우상을 버리며,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마음을 드리고, 우리보다 힘든 약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거룩한 삶의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하나님, 오늘 레위기에서 명령하신 것처럼 저도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키기에는 부족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룩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그것들을 최선을 다해 지키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악한 모습이 아닌, 싸움과 분열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의 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거룩한 삶을 위해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하나 다 실천하고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