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금지하신 법 중 하나는 피를 먹거나 함부로 처리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도 비슷한 말씀을 묵상했던 것 같은데, 피가 있어야 육체가 살 수 있으므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속죄제사로만 피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이다.
속죄제사로 피를 드리는 것은 생명을 드린다는 것을 뜻한다. 나 대신 다른 짐승의 생명으로 죄값을 치르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듯 이것을 단번에 완성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생명을 보내셔서 대신 대가를 치르시게 하였다. 이제는 동물을 잡아 속죄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예수님께 나아가서 회개하고 보혈로 죄 씻음 받으면 된다.
또 오늘 말씀에서는 죽은 짐승으로 인해 부정하게 된 사람들은 옷을 세탁하고, 몸을 물로 씻으며 정결하게 해야 했다.
적용하기의 내용처럼 우리 모두는 지금도 세상의 얼룩으로 인해 더럽혀져 있다. 죽은 짐승으로 인해 부정하게 된 사람처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아야 한다. 그것만이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자. 또한, 속죄제사의 생명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치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세상의 더러운 얼룩과 죄로 뒤덥혀있다면 우리의 죄를 씻으실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녀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죄를 지었을 때 주저 말고 돌이켜서 주님께로 나아가 죄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죄를 짓는 연약한 우리 모두를 도와주시고 더이상 죄를 짓지 않고 보혈로 깨끗함을 얻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죄를 멀리하고 만약 죄를 지었다면 나의 죄를 씻으실 주님께로 나아가기!
2.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그 분만이 생명의 주인 되심을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