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의 앞 부분에서는 과거의 회복을 떠올리며 노래하였다. 뒷 부분에서 시인은 아직 포로로 남아 있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였고,
또한 눈물로써 씨를 뿌리며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기쁨의 거둠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였다.
우리도 이와 같이 눈물로 씨앗을 뿌리며, 아직 진정한 자유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아직 무언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시인이 포로가 된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매여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우리가 만약 자유하지 못하고 포로 된 상태라면 어서 그 묶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자유케 하신 분이다. 그 분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모든 걱정과 염려, 근심, 두려워 하는 마음 등 조금이라도 나를 억압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서 해방되는 것은 정말 어렵겠지만 하나님을 붙들며 나아갈 때 우리는 자유케 되리라 믿는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한다.
그 자유를 경험했다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눈물로 씨앗을 뿌리자. 지금 당장은 눈물 흘려도, QT말씀처럼 마침내 그것은 기쁨의 열매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자.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세상을 위해 눈물로 씨 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기억하자. 삶으로 복음을 전하며,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며, 눈물의 기도로 씨를 뿌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
주님,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얻어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기 원합니다. 또한 그 자유를 세상에 전하며 눈물로 씨를 뿌리는 오늘 말씀과 같은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애타는 마음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세상의 것들 속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얻고, 그 자유를 세상에 전하기!
2. 애타는 마음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