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신의 자녀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는 분이다. 오늘 시인이 고난 가운데 부르짖을 때 들어주셨던 것처럼.
세상은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생활하기 힘들어 하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 만큼 하나님도 우릴 가만 놔두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도 고난 중에서 기도하는 자녀의 기도를 듣고 갚아주시는 분이고,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다.
오늘 시편 120편 속 시인은 평화를 원했지만 이방 사람들은 도리어 그를 핍박하고 싸우러 드는 상황이었다. 그런 속상한 상황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예전에 도우셨던 것을 기억하며, 또한 악인들에게 예리한 화살과 나무의 숯불 같은 징벌을 내리실 것을 믿으며 간구했다.
세상의 악인들로 인해, 하나님을 전하려 해도 조롱과 고통을 주는 나쁜 사람들로 인해 속상해 하고 있다면, 시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도로 하나님을 붙들자.. 하나님은 언젠가는 갚아주실 분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고난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고 우리의 간구를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
하나님 아버지, 악인들의 심판을 하나님께 기도로 맏겨드리고 하나님을 붙드는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꼭 갚아주실 것을 믿으며, 이런 세상 속에서도 선으로 악을 이기며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 속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굳게 믿으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