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시편 119편의 마지막 말씀들을 묵상하였다. 176절까지의 말씀은 내용이 길지만, 그 속에서 시인의 견고한 믿음과, 하나님을 붙잡는 모습, 말씀을 신뢰하는 모습 등 많은 것을 보며 함께 결단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내용인 오늘, 시인은 전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넘어뜨리지 못할 정도의 평강과 기쁨이 있다고 고백하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간구했다. 자신을 찾아달라고 말이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끔, 말씀을 노래할 수 있게끔 간구하였다.
시편 119편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 12일에 걸쳐 묵상하면서, 가장 많이 묵상하게 된 시인의 믿음 중 하나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어두운 상황이든 힘든 상황이든 상관없이 그는 하나님을 더욱 붙잡기에 힘쓰고, 말씀을 신뢰하며, 절대로 믿음을 소멸하지 않고 계속해서 믿음이 굳건하고 견고하게 서 있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 은혜를 받은 묵상들이 참 많지만 하나로 정리하기엔 너무 많을 정도이다.
그러며 그는 어두운 상황에 대하여 선포하였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큰 기쁨과 평강이 있을 것을 아는 분별력 있는 사람이었다.
우리도 이 시인의 믿음의 반 정도만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다. 진정한 평안을 얻는 법을 깨달은 시인처럼, 우리도 막막한 세상에서 평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할 때 주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충만한 기쁨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 적용하기의 말씀처럼, 시인과 같이 상황도, 사람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그 비결이다.
시편 119편의 마지막 QT묵상 내용을 기억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지키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 하루 늘 시시때때로 영적 전쟁을 치르는 우리가 오늘의 시인처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얻으며 나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상황이어도, 어려움에 쳐해 있는 상황이어도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중요한 비결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잡으며 나아가기!
2. 매 영적 싸움의 순간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굳건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