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서 거리가 먼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며 악한 계략을 짜고 있다면, 그래서 너무 고통 받고 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들과 똑같이 하나님과 멀어져서 편하게 살아가는 삶, 또는 반대로 힘들어 보여도 하나님 말씀을 믿으며 부르짖는 삶 중에 말이다.
사람들로 인한 고통 가운데 말씀을 포기하고 그들과 같이 악해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한다.
그러나 무슨 일을 당해도 절대 말씀을 놓쳐서는 안 된다. 말씀에서 떠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지옥행이다.
오늘 시인은 악한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 싸고 있을 때, 선택한 방법은 하나님을 더욱 붙잡는 것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었다. 말씀과 기도가 그를 그렇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하루 중 잠시 시간 날 때만 대충 말씀 조금 읽고 설렁설렁 기도한 것이 아닌, 동 트기 전인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하루종일 말씀을 묵상하고 부르짖으며 기도에 힘썼다.
시인은 악인들에게는 절대 구원이 가까이 있지 않음을 알았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기에 말씀대로 되살리실 것을 믿으며 간구했다. (155-156절)
시인이 하나님께 매달리고 말씀에 전념한 것처럼 우리도 고난 중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가 이러해야 한다. 대~충하는 믿음이 아닌, 온 열정과 마음을 쏟아 부어 부르짖고 묵상해야 한다.
오늘의 "치열한 영적 싸움" 에서 말씀과 믿음의 기도로 인해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 그리고 꼭, 늘 말씀과 기도를 중요시 여기며 고난 중에서도 그것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말씀에 매달리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시인처럼, 악인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상황에 있더라도 타협하지 말고 더욱더 믿음으로 기도와 말씀에 매달리며 부르짖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QT를 열심히, 꼼꼼하게 묵상하기!
2. 기도할 때 간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리기!
3. 시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