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의 제목대로 내게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자신에게 말씀이란 의롭고, 순결하고, 진실하며, 영원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그에게 말씀은 기쁨이었다.
혹시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리고 나는 바쁜 일상에만 묻혀 말씀에는 신경도 못 쓰고 있었는지 점검해야 한다.. 말씀이 단순 대충 읽는 존재, 억지로 읽는 존재가 되어 있다면 다시 말씀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말씀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존재인 것 같다.
또는 힘이 되고, 깨달음을 주는?! 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말씀을 읽고 QT를 할 때마다 나를 점검하게 되고, 말씀을 읽을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말씀을 읽을 때 내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과 번민 속에서도 시인에게 말씀은 기쁨이었다. 우리에게 고난과 번민이 있을 때 과연 말씀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을까? 아니, 말씀을 찾을 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고난이 있으면 원망 불평하게 되고, 말씀보다 다른 도움이 될 만한 세상의 것들을 가장 찾는 것 같다.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안 되면 최후의 수단이 말씀인 사람도 많다.
고난 속에서도 말씀은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연약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말씀을 기쁘게 여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붙잡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으며 힘든 상황 가운데 있어도 가족을 보면 행복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노래를 들으면 행복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야기를 나누면 기쁨이 생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말씀이 그런 존재가 되야 한다.
시인이 고난 중에서 말씀의 특성들을 말하며 말씀을 간구하고 그것으로 인해 기뻐했던 것처럼, 의롭고 순결한 진실하며 영원한 말씀이 우리의 기쁨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말씀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시인처럼, 우리 모두도 말씀을 사모하며 기뻐할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기본적인 것이지만 매일 QT하며 적용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매일매일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