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곰팡이 같은 것이 번졌을 땐 제사장을 불러 그것을 진단하며, 그것이 부정한 것이라면 벽들을 긁어 도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고, 원래 돌들이 있던 자리에 다른 돌과 새 진흙으로 끼워 넣고 발랐어야 했다.
그냥 그 곰팡이를 그대로 매꾸거나 방치해 놓아서는 안된다. 무조건 그것을 띄어내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했다.
우리 안에 죄가 번졌다면 그것을 완전히 뜯어 버려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우리의 삶은 죄를 대~충 방치해 놓거나, 설렁설렁 덮어버리기만 하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그 죄를 뜯어내 버리고 새롭게 되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집안 벽을 뜯어내 버리고 새로 돌을 끼워넣는 과정이 어렵고 때론 돈이 들었던 것처럼.
하지만 우리가 그 죄를 방치해 놓고 덮어버리면 그건 부정한 것이고, 그것이 번지고 번져 완전히 죄에 물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돌들을 끼워넣어 새로워지는 과정, 즉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끗해지고, 회개하며 새 사람이 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43절 말씀처럼 다시 집을 고친 과정 후에도 다시 그 곰팡이가 집에 생겼다면 예외없이 부정하다.
우리도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버렸다 해도, 새 사람이 되었다 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죄가 우리안에 있다면 다시 죄를 버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나의 소유물, 세상의 것이라두 부정한 죄가 될 수 있다면 버리고, 그 후에도 죄가 발견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 죄를 버리는 과정이 어렵다 하더라도 그것을 버리고 회개함으로써 새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부정한 죄가 될수 있는 모든 것을 싹 없애 버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으며 앞으로도 죄가 발견되지 않게, 죄가 발견됬다 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되는 진정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집에 곰팡이가 피어 부정하게 되면 그것을 버리는 과정이 어떻든 뜯어내 버렸던 것처럼, 나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버려버리기!!
2. 죄를 버린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죄가 다시 생기지 않게 주의하고, 다시 죄가 생기는것 같다면 얼른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