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분하는 기준을 말씀하셨다. 백성들은 음식을 먹을 때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에 따라 조심하며 경건훈련을 하였다.
오늘 묵상 내용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철저히 구분했던 삶처럼, 우리도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분하고 분별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분별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먹으라고 명령하신 것들을 먹지 않고, 하나님이 부정하니깐 먹지 마라 라고 하신것은 먹지 않았다.
어떤 것이 선한 것이고, 어떤 것이 악한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도 구약 시대때 백성들처럼 "말씀" 을 기준으로 경건한 삶을 유지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이 당연한 사실을 지키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참 많다.
세상의 악한 것들에 대해서 말도 못하고, 거절도 못한 채 부정하고 더러운 것에 나를 노출시키지 말고, 당당하게 하나님을 드러내며 악한 것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삶을 살자.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드러내기 힘든 세상이고, 악한 것을 악하다 말하기 힘든 세상이고,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사람들은 악한 것들의 편을 들어주고 있고,
그것을 멀리하고 반대하며 선하게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유별나다", "너무 그러지 말라" 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철저히 분별하고 부정한 것. 즉 악한 것을 멀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 경건과 정결의 삶을 사는 자녀이기 때문이다.
취할 것과 버릴 것을 항상 구분하여 살아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아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선한 모습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 세상 속에서 선과 악을 구분하여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악에 물들어 세상과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건함으로 악을 멀리할 줄 알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당당히 드러내고 살아가는. 선한 모습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함과 악함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선함과 악함을 구분하고, 죄가 가득한 세상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