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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타협 없이, 100%의 순종으로..
조회수   |1751
큐티일   |2019-08-28
작성자   |김한빛
지난번 까지만 해도 제사장 위임식을 하고, 첫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임재도 경험했는데, 오늘은 그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바로 아론의 두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죄를 지어 죽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약간 타협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죄를 짓게 되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방법으로만 불을 피웠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명령하지도 않은 다른 불을 피웠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하지 않고 대체해서 하더라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결국 경솔했던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의해 벌을 면치 못하고,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버렸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타협해도 괜찮을 것 같이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90% 만, 또는 99%만 순종해도 문제 없다고 내 방식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든 순종이든. 100%밖에 없어야만 함을 기억하자.

99.99% 순종한다 해도 0.01%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다면 아무리 잘 한 것 같아도 그건 죄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 일이 있은 후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과 속된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이다.

우리는 깨어있으며 0.001%라도 타협하지 말고 매사에 거룩과 속됨,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면,
더러운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옳은 것을 옳은 것이라 생각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100프로 순종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 큐티의 내용처럼 매사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가" 라고 질문을 던지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 가운데 쓰윽 와서 자리 잡는 더러운 세상의 것들의 타협을 물리칠 수 있도록,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타협하는 건 쉽고,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 타협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100%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만을 하는 내가 되길.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나답과 아비후가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대체" 하여 타협했다가 벌을 받은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대체나 타협은 단 0.01% 도 섞이지 않은, 온전히 100% 하나님께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지금, 타협과 합리적인 것들, 죄를 좋은 이미지로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며 분별하며 타협하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과 속된 것을,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항상 구분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인지 따져보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만과 불순종으로 살다가 벌 받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타협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오늘의 말씀을 꼭!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도 더 섞지 말고 순종하기!

2. 내가 쉽게 타협할 수 있는것들, 쉽게 접할 수 있는 죄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것들에서 나를 멀리하기!

3.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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