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세는 올리브 기름을 (관유)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 제단과 제단의 기구 등등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했다. 아론의 머리에도 그것을 발라 거룩하게 했다. 이 모든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이었다. (13절)
말씀에서 모세가 성막과 모든 기구와 아론에게 관유를 부어 거룩하게 한 것처럼, 우리가 예배드리는 모습이, 행실이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은 구약 시대와 다르게 제사가 아닌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은 동일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가 올바른 태도로 나아왔는지, 거룩한 모습으로 나아왔는지 살피며 나 뿐만이 아닌 내 주변의 거룩을 위해서도 힘써야 한다.
과연 나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항상 점검하고 또 점검하여 나를 먼저 거룩하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모세가 꼼꼼하게 성막과, 기구들과, 아론에게 관유를 부어 거룩하게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빠져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었다면, 이제는 회개하고 나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일상에서도, 예배에서도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멀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