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다면, 그 죄를 지은 사람이 누구든 간에 회개해야 한다.
어제에 이어 속죄제사에 관한 QT를 하고 있다. 속죄제사의 내용을 묵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어제의 나눔처럼 "죄는 죄이다" 라는 것이다.
우발적으로 지은 죄든, 고의로 지은 죄든 죄는 죄이기 때문에 회개해야 하며,
높은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일반 평민이나.
어른이나, 아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차별할 것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해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사를 드릴 때 기억해야 했던 것이기도 했었다.
제사장이든 지도자든. 회중이든 평민이든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즉시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이것을 지금의 우리의 삶에 적용해보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죄를 지었다면 회개해야 한다.
오늘 "묵상하기" 내용 중 회개하지 않으면 내 안의 작았던 죄의 씨앗이, 점점 커져서 마음과 생각, 습관을, 결국에는 삶 전체를 지배한다는 문장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 죄인줄을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넘어가고 합리화 했던 것들, "아직 난 어리니깐" 이라는 생각에 넘어가 별로 신경 쓰지 아니하던 죄들은 없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제사에 차별을 두지 않으셨다. 즉,어떤 사람은 괜찮고 어떤 사람은 안 괜찮고가 아닌, 죄를 지었다면 누구나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되야 한다. 아까 말했던 조건들에 상관없이, 죄를 지었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살아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며 회개해야 한다.
"에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미루다 보면 언젠가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아니 아예 깨닫지 못한 채 죄와 한 몸이 되어버린 삶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답은 돌이키는 것 뿐이다. 회개만이 살 길이라는 말이다..
구약 시대때는 죄를 지었으면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죄씻음을 받을 수 있게된 은혜에 감사하며, 죄를 지었을때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죄를 지었다면, 그 이유와 죄를 지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회개해야 하지만 별별 이유를 다 대가며 죄를 끊지 않은 모습이 우리 안에 있다면,
이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가 회개함으로 그 죄를 끊게 하시고 진정으로 죄 씻음 받은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죄를 지었다면 이유가 어떠하든 회개하며 돌이키고, 예수님께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