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만 읽어서는 어려웠던 오늘의 제사의 내용도 QT 해설과 함께하니 매우 와 닿았다.
오늘 말씀 속 제사 방법은 소제에 관한 거였다. 예전에는 그냥 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정도. 이렇게 생각 했지만 QT를 하며 제사에 담긴 많은 놀라운 뜻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소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드리는 제사이다. 하지만 그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누룩이나 꿀을 절대 넣으면 안된다는 것이고, 소금은 꼭 넣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누룩은 부풀게 한다. 누룩과 꿀은 음식을 변질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금은 부패하지 않게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성질을 기억하며 소제를 드리는 방법을 통해 적용해야 할 점은 소금처럼 부패하지 않는, 변질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으며 누룩이나 꿀처럼 변질시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감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만, 누룩과 꿀이 섞인 음식처럼 변질되고 부패한 삶으로 예배드리고 감사하는 척 한다고 해서 하나님은 절대 기뻐하시지 않는다. 구약 시대때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금지하셨다.
나는 누룩과 꿀이 섞인 삶인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며 사는 순수한 삶인가 생각하고 점검해야 한다. 또한, 소제를 드리는 의미처럼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자.
누룩과 꿀이 섞이지 않은 순결한 소금과 같은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께 감사는 하고 살았는지, 누룩과 꿀이 섞인 것이 아닌 변치 않는 소금의 삶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오늘 묵상한 "소제" 라는 제사의 뜻과 방법을 기억하며, 이것을 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하루 동안 3개라도 하나님께 감사한 감사제목들을 떠올리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2. 변질되고 부패하는 누룩과 꿀이 섞인 예물이 아닌, 변하지 않는 소금과 같은 예물로 하나님께 나를 드릴 수 있길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