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위기 묵상을 시작하면서 좀 어려웠지만, 제사법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에 진정으로 "참여" 하기 원하시고, 우리가 드린 예물보다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
오늘 말씀을 읽고 알게 된 부분은 번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직접 자신이 손으로 잡아서 드리게끔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참여해서 드리는 제사를 받고 싶으셨던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참석하여 구경하는 예배가 아닌, 내가 직접 참여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소, 양이나 염소, 새(산비둘기, 집비둘기)를 드리면 차별 없이 모든 것을 기쁘시게,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시는 분이셨다.
다만 하나님은 그것을 드리는 자의 마음을 보신다.
구약시대의 제사와 지금의 예배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예물을 보시는 것이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사람들은 예배를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어떠한 것이라고 알고 있을까?
가끔가다. 어떤 분들은 헌금을 많~이 내고, 거창하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자신이 헌금을 많이 하던, 예배가 거창하게 드려지던 상관없이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다.
과부의 두 렙돈 사건에서 예수님은 많은 헌금을 한 사람들보다 두 렙돈밖에 내지 못한 과부의 헌금이 가장 크다고 말씀하셨다. 액수로는 매우 작은 가치였겠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매우 큰 헌금이었다. 왜냐하면 과부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드렸기 때문이다.
오늘 묵상한 레위기 1장에서도 하나님은 소나 양, 염소나 새를 드리는 것 모두 차별하지 않으시고 기쁘시게 여겼다.
이를 통해 우리가 드리는 헌금이 큰 것 같고, 예배가 거창하게 진행되며, 사람이 보기에는 매우 우수해 보이는 것도, 마음이 온전히 드려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과부의 두렙돈 보다도 못한 것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예배는 무엇일까?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오해한다. 하나님은 돈을 기뻐하실 거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는 것을.
주일날 한 번 보고 오는 예배가 아니라, 나 자신이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리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주님, 주님께서는 세상의 물질보다는, 세상의 거창하고 화려한 것보다는 마음을 기뻐하시는 줄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돈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최고로 기뻐하실 거라는 것을 기억하며 예배에 "참여"하며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1. 보고 구경하는 예배가 아닌, 내가 직접 예배에 온전히 참여하기!
2.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보다 하나님이 생각하시기에 최고인 마음을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