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빌립보서 말씀 QT 중 마지막 본문이다.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이 헌신함에 감사를 전하고, 문안 인사를 하는 내용이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쓴 내용을 보면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이 복음 전파를 하고 있을 때 필요한 것을 보내주는 등 바울의 복음 전파를 위해 봉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빌립보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바울은 그것이 향기로운 제물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도들이 한 일은 단순히 바울의 상황을 도와준것 뿐만이 아닌, 그가 행했던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향기로운 제물을 드린것이다.
있는 자리에서, 자신들의 상황과 현실에서도 바울의 복음 전파에 함께 참여하고,(14절)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였던 빌립보 성도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고 있는가? 얼마나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고, 그것에 참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성도들이 자신들의 자리에서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던 작은 것들 하나하나, 그것들 모두가 복음의 싹을 틔울수 있는 거름이 되었다.
나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상황과 현실 속에서 어렵더라도 복음 전파를 위해 힘썼으면 좋겠다.
빌립보 성도들이 헌신했던 모습이 내 모습이 되었을 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 전파를 위해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할 때,
사도바울이 성도들에게 편지하였던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풍성함으로 채우실 것이다.
우리 모두, 빌립보 성도들의 모습처럼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고 그것에 참여하며,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향기로운 제물을 올려드리는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렀던 빌립보 성도들처럼 복음 전파에 힘쓰며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그것에 참여하는 제가, 그리고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제가 드릴 수 있는 향기로운 제물은, 작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 저의 가진 것중 최선을 다해 복음 전파를 위해 섬기는 것,
복음의 일에 참여하는것. 그리고 복음을 위해 힘써 기도하는 것 입니다.
비록 거창하고 큰 일은 아니지만, 빌립보 성도들이 자신들의 넉넉치 않은 상황에서 한 작은 헌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듯이,
또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의 거름이 되었듯이 저의 이 작은 헌신도 기쁘게 받아주시며 이것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또한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기로운 기쁨의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무조건 작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있는 곳에서 복음을 위해 힘써 기도하기!
2.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삶의 제사를 드리는 자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