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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조회수   |2224
큐티일   |2019-08-02
작성자   |김한빛
오늘 바울의 믿음을 묵상하며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신의 삶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었고,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 간에 오직 그리스도만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바랬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의 믿음이 놀랍다고 느낀 부분들은 첫째, 그는 매여 있음으로 충분히 원망할 만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은혜로 받아들였다.

그는 자신이 매인 일이 복음의 진보를 가져왔다고 이야기하였다.

두 번째로 놀란 부분은, 바울은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나쁜 마음으로 가식적으로 복음을 전하는데도

그들을 향하여 분노하거나 속상해 있는 것이 아닌, 그마저도 그리스도가 드러나실 수 있다면 기뻐하고 또 기뻐할것 이라고 고백했던 부분이었다.

내가 바울의 처지가 되어 감옥에 갇혀 있는데,
나를 시기했던 사람들이 자기를 드러내고
자신의 세력을 높이려고 가식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면,
기뻐하기는 커녕 화가 나서 내가 막 나서려고 했을것 같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도 복음이기에, 그들이 전하는게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가식이든, 진실로 하는 것이든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만 나타시길 바랐던 놀라운 믿음의 사람이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그리스도를 위해 담대히 죽을 수 있는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살든지 죽든지 온전히 담대함으로 자신을 통해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나타나시기를 원했다.
또한, 그의 삶은 오직 그리스도 뿐 이었으므로 자신이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놀라운 고백을 하였다.

바울은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를 드러내려는 "진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오늘 큐티를 하며 나는 말로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원하고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했지만, Think의 내용처럼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예기치 않은 상황에 흔들리며 짜증내는 삶을 살아왔던 것 같다.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한 "진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다..

나의 현실이, 내가 처해진 상황이 어떻든. 주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행하든 나를 통해 그리스도만이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원했던, 또한 그 삶을 위해 죽음도 각오한 바울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도 그리스도가 드러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것을 위해 고난 받는것에도 기뻐했던 바울의 믿음의 삶을 제 자신이 살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말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한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바울처럼 주어진 모든 자리에서 제가 아닌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살아내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나의 상황에도 그리스도로 인해 감사하기!

2.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 상황에 휘둘리는 삶이 아닌, 그것마저도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다면 기뻐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기!

3. 하나님을 위해 죽음도 각오하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한 진짜 크리스천의 삶 살기!!

4. 오늘 20,21절 말씀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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