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인은 죽음의 슬픔과 지옥의 고통을 느낄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고통과 슬픔에 잠겨 있던 그 시점, 그 때에 하나님을 불렀다.
슬픔과 좌절 속에서 포기하거나 다른 도움을 찾는 모습이 아닌,
지금까지도 자신과 함께 하시고 구원하셨던 하나님께 간구했던 시인의 믿음을 기억하고 본받아야 한다.
우리가 시인의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까? 왜 이런 상황과 시련을 주셨는지 말이다.
그러나 시인은 반대로 원망은 커녕, 하나님의 은혜롭고 의로우심과, 자비가 가득하셔서 구원해주시는 분임을 찬양하였다.
시인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갔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은, 자신이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자비가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인처럼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오히려 감사할 수 있다.
그 분이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시인의 고백을 기억하자.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과거에도 건지셨고,
지금도 건지시고,
앞으로도 건지실 하나님께 순수한 자녀의 마음으로 부르짖자.
비록 지금은 고통 중에 있을지 모르지만,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간구를 언제나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간구하자!!
하나님 아버지,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간구했던 시인의 믿음이 저의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어려움의 상황에서 주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나를 언제나 건지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있고 순수한 자녀의 모습으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고통 중에서 믿음으로 부르짖었던 시인의 믿음을 기억하고, 그 믿음이 내 믿음이 될수 있기를 기도하기!
2. 나를 건지실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