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높이고 의지할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시다.
시인은 높임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포하고, 무능한 조각품에 불과한 우상과 그것을 따르는 자들을 어리석게 여기고 있다.
하나님과 우상은 전혀 비길 수 없다.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신 분이지만,
우상은 자신이 원하는 일은 커녕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그 외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조각품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우상을 섬기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이것은 우상이다.
솔직히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우상은 무능하여 자기 스스로도 컨트롤 할 수 없는 존재인데,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인 것처럼 우상을 섬기고, 그것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둔다.
우상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세상에서 아무리 그것들이 매력있어 보이고 좋은 것 같아도, 무능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늘 시인이 말했던 우상들의 특징들이 바로 그것들의 실체이다.
또한, 우상에게 의지하는 자들도 어리석은 자들이다.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도 다 그와 같이 될 것이다.(8절)
이 말씀은 쉬운 것 같지만 지키기 어렵다.
내가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끊으려면 스스로 마음을 잡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는데,
어려움에서 나도 모르게 찾고 기대는 것은 떼어놓기 어렵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편하고 즐거운 일상생활을 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분만 사랑하는 것이 쉬울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찾기가 힘들다.
먼저 사람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 능력있어 보이는 사람이나 대상을 의지하고, 그것들에 기대어 살다가
하나님은 하다하다 해결이 안되면 마지막에 도움을 구하는 존재가 되어 있다면, 하나님보다 그 대상들을 더 의지하고 섬기는 것이다. 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어려움이 생길 때 무엇부터 의지하고 찾는가?
결론은,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훗날 우리도 주님과 천국에서 만나 영광의 면류관을 얻지만, 헛된 우상들을 따른다면 그것들처럼 될 것이다.
우상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가?
가짜인 우상, 무능한 우상. 하나님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우상들에게 넘어가지 말자. 아무것도 하나님 위에 우선순위로 두지 말자.
내가 찬양하고 높이고 제일 사랑하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를, 내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가장 먼저 의지하게 되는 분이 하나님이시기를.
나도 아닌, 우상도 아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만 영광 돌리고 무능한 우상들을 과감히 버리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만약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들을 우선순위에 놓고 그들을 의지하고 있다면,
그들의 실체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시고, 다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무능한 우상들을 섬기는 자들이 돌아와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만일 자신이 섬기는 우상이 있었다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었다면 과감히 버리고 끊어버리는 믿음의 결단을 하는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 QT 내용처럼, 하나님만 따르기로 결단하고 마음을 지키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내가 하나님보다 더 좋아했던 우상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기!
2. 무능한 우상의 실체를 기억하고, 그것을 섬기는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
3. 오직 주님의 이름에만 영광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