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와 요단강을 건넜던 일, 반석을 쳐서 물이 나왔던 일을 시인은 떠올리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 분은 단순 "이스라엘의 하나님,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현재도 나에게 그런 일을 일으키실 수 있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맞아. 하나님은 그런 기적을 일으키셨어." 정도의 믿음이 아닌 "하나님은 그런 기적을 나에게도 일으키실거야!" 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며, 수많은 홍해와 요단강을 만난다. 우리가 보기엔 전혀 건널 수 없는 강, 바다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일지 모르더라도,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다.
오늘 큐티 내용을 읽으며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스라엘이 가나안까지 가며 처음 만났던 장애물인 홍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났던 요단강.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을 가는 동안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셨고, 홍해와 요단강을 갈라 주시는 은혜를 주셨다.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내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 분이다.
그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셀 수 없이 많은 장애물들이 있을것이다. 지금도 그런 장애물 앞에 놓여 괴로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을 우리가 놓치지 말자. 하나님은 우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것을.
장애물을 바로 없애실 수 있는,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자.
그리고, 오늘 적용하기의 마지막 문장을 기억하면 좋겠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장애물 너머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 장애물은 오히려 하나님의 기적의 재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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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행하시고 도와주셨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며, 나의 삶 속에도 그런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장애물이 내 앞에 있더라도 지금까지 함께하신, 또 함께하실 장애물 너머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적을 경험하는 믿음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장애물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나의 시작부터 끝까지, 나의 모든 장애물을 은혜로 바꾸어주실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기!
2. 과거의 하나님만이 아닌, 지금도 나와 동행하시며 도움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 을 의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