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가 112편에 나열한 축복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축복일 것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 축복을 가지기 위해 매우 애쓰고 노력한다.
어떻게 해야 그 복을 받을 수 있을까,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축복을 쫓아 살아가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오늘 QT내용처럼 단순 "축복"이 아닌 "하나님"을 쫓아 살아갈 때 우리에게 축복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그럼, 하나님을 쫓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말씀에 해답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기뻐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그 의인은, 아낌없이 베푸고 나눠주는 사람이며,
어떤 소식에도 하나님을 확고하게 의지하는 믿음으로 두려워 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축복만을 따르며 인생의 목표로 삼아 축복만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우리는 축복을 가지지 못한채, 만족하지 못한 채 아쉬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고, 그 분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행하며 지키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선물로 임할 것이다.
잘 되는 축복만을 바라지 말자.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이 선물임을 깨달은 사람
곧 오늘 본문처럼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말씀대로 행하며 회개하는 자녀에게는 저절로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1절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우리의 힘으로, 우리가 축복의 말씀만 바라고 믿는다고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계명을 즐거워 하는 자들)
즉,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지키며,
그것을 억지가 아닌 기쁜 마음가짐의 삶으로 살아내는 자녀들에게
주님께서는 자연스레 "축복" 이라는 선물을 내려주실 것이다.
내가 바라는 축복처럼 부와 명예 등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님을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말자.
그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녀된 우리에게 큰 축복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은혜,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그 분을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축복만을 쫓아가는 아쉬운 삶을 살지 말자!
우리가 축복에 목 매이지 않고 그 분의 말씀대로 살아 갈 때 나에게 허락해주시는 축복을 기대하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것이 가장 큰 축복인데도
나의 마음에 있는 돈, 명예 등에 눈이 멀어 오직 "축복만을 쫓아 사는 삶"을 산건 아닌가,
또 그런 삶을 반복하며 살아가진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축복은 그런 자녀들에게 선물로 임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축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 아쉬움 뿐인 삶이 아닌,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의 삶"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나누어 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기쁜 맘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기!
2. 축복을 나의 목표로 삼아 아쉬움 뿐인 삶이 아닌, 정말 축복받은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