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말씀과 해설을 읽고 다윗의 믿음과 기도 내용은 참 놀랍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제 큐티에서까지도 내가 생각 할 수 없었던 한계를 한 층 더 뛰어넘은 기도 내용이였다.
하나님께 도움과 구원을 바라는 기도를 해야 하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어려움과 깜깜한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나의 상처와 현실을 맡겨드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기도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됬다면, 한 층 더 성숙해 졌다면
이젠 오직 "나" 를 위한 기도만이 아닌 악인들 앞에서 내가 기도하며 찬양함과,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이루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이 높이 들리고 영광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마 6:33)
나의 기도제목과 내 입술의 고백이 이젠 나를 위한 것을 넘어,
세상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타나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숙된 믿음의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주님, 오늘 묵상한 다윗의 성숙된 믿음처럼 이제 나를 위해 간구하되,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높이 드러나시고 영광받으시기를 위해,
그분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한 층 성숙된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답답하고 앞이 안보이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라도 찬양과 기도로 주님을 붙잡으며,
세상이 그것을 보며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다윗의 기도를 기억하고, 나도 더 성숙된 믿음으로 지금의 상황을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길 기도하기!
2. 지금의 삶이 광야 같을지라도, 그 안에서 역사하심으로 높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