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그러나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가짜는 넘쳐난다.
유다가 유다서를 기록했을 때도 이상한 교리로 복음을 변질시키며 유혹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다는 이런 상황 속에서 믿음을 위해 싸우라는 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거짓 선생들은 아주 그럴싸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복음을 변질시켰다.
요즘도 교회에 들어와 이상한 교리로 은근슬쩍 유혹하는 이상한 사람들처럼,
그 때 당시도 잘못된 것인지, 옳은 것인지 구분하기도 헷갈리게 성도들을 유혹했을 것이다.
그들의 마음과 행동을 조종하고,
복음을 변질시켜 그럴싸하게 유혹하는 가운데에는 사탄이 있다.
우리가 그것이 마귀가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것에 넘어갈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존재를 숨긴 채로 몰래 다가오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일수도 있다.
세상에서의 예를 들자면, 무섭거나 이상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대놓고 우리를 위협한다면
매우 무섭겠지만 그 존재를 이미 알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할 시간이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매우 친절하게 보였던, 친근하게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었던 사람이
갑작스레 위협을 가한다면 그것이 더 무서운 일일수 있다.
이 상황을 영적 싸움에 똑같이 대입해보면,
정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마구 흔들어 놓는다면
우리는 그것이 마귀의 움직임임을 눈치채고 기도로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교~묘하게 마음속으로, 또는 우리 공동체 속에 숨어들어 온다면
우리는 유혹될 위험이 있고, 복음이 변질된다.
그러므로 오늘 큐티 내용, 유다서의 말씀처럼
우리의 순수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싸워야 한다.
마귀가 주는 마음, 교묘하게 복음을 변질시키는 유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 진리인 복음과 믿음이 손상되지 않도록.
변질시키는 것에 의하여 내 믿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오늘 하루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쭉쭉•••.
세상의 것들과 내 마음에 들어오는 유혹들을 멀리하고,
믿음을 위해 싸우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유혹을 분별함으로서,
변질시키는 것들을 주의하며,
믿음을 위한 싸움을 싸우며 우리가 믿은 순수한 믿음과 사랑이 오염되지 않길 원합니다.
누구나 변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만을 따르며,
믿음을 위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변질시키고, 타협하게 하는 유혹들이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지키기!
2. 은근슬쩍 침입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조심하며, 다른 복음을 멀리하고 오직 불변한 진리만을 믿고 따르기!
3. 거짓 선생들, 사단에게 조종 당함으로서 악한 도구로 쓰인 자들의 최후를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