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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잘못된 열정은 화를 부릅니다
조회수   |897
큐티일   |2019-06-24
작성자   |김한빛
이런 상황이 생겼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만약, 우리가 열심히, 누군가(어떤 대상)를위해 정말 힘들게 일을 해놓았는데

정작 대상인 그 사람은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냐" 라고 했을때, 정말 허무하고 속상할 것이다.

우리는 열정적이어야 하지만 잘못된 것에 열정적이면 안된다.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에게 만행을 저질렀던 바스훌은 잘못된 것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제사장으로 영적 지도자였지만 옳은 열심과 잘못된 열심을 구분하지 못하였다.

자신의 기준과 어긋나는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를 묶어놓았던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여 열심을 낸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고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도리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일것이다.

바스훌에게는 심판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원수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고, (5절) 포로가 된 바벨론에서 죽을것이라는 말씀(6절)이.

이처럼 나의 기준에서 열심을 내는 건 위험할수 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열정이 넘쳐나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그 열정이 잘못된 것이라면 도리어 반대로 화를 불러올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내 뜻과 기준이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 일치하는지,
내가 열심을 다하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항상 점검하고

먼저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구하는 겸손한 자녀가 되도록 하자!!

하나님, 우리가 지금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우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가 점검하는 백성들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나온 바스훌처럼, 자신의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깨어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내가 열심을 내는 일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분별하기.

2. 항상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 내 생각을 맞추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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