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 저주받을 사람과, 복 받을 사람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왔다.
죄악으로 물든, 그래서 옳은 것을 분별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어떠한 사람이 될것인지를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첫 번째 종류의 사람은 "저주받을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저주 받는지에 대해 말씀에선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를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멀어진 사람이 바로 저주받을 사람이다.
"저게 왜 저주받을 사람의 특징일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것을 의지한다는 건 명확한 죄이다.
우리가 그것이 죄라고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주변에 죄가 너무 많아서 그것이 옳지 않은것임을 분별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두 번째 종류의 사람은 "복 받을 사람"이다.
저주 받을 사람과 반대로 여호와를 의지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물가(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푸른 나무처럼, 가뭄에도 걱정이 없는 열매맺는 나무처럼 복을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행위의 열매에 따라 보상하신다.
따라서 사람들과 자기의 힘을 믿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실 것이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 앞엔, 축복과 저주라는 두가지의 갈림길이 있다.
그 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는 이미 답도 찾았다.
이제 우리는 그 해답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죄악이 솟구쳐 바위에 새긴 글씨처럼 죄악이 박혀있는 유다 백성들처럼이 아닌,
여호와를 신뢰하고 죄악은 모조리 깎아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삶을 살자!
하나님 아버지, 항상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열매를 맺는 복받을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땅에서 잘 분별해 저주받는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죄를 깎아내며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주님 외에 신뢰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기!
2. 저주의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매 순간 조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