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의 교만함 또한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야 하지만 그 영광을 모조리 자신들이 갖고 교만해져 있었다.
그들의 교만함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온 유다를 포로로 완전히 끌려가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셨다. 예레미야는 그들의 교만함 때문에 포로로 잡혀가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릴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물어봤어야 한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돌이켰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 속으로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고민하며 다른 곳에서 해답을 찾고 있었다. 완전 죄로 물든 모습이다.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을 사람이 피부색을 바꾸지 못하는 것에, 표범이 자기 무늬를 바꿀수 없는 본성에 비교하셨다.
죄에 빠져 타락했고, 이제는 본성이 되어버린 그들에겐 포로로 잡혀가는 멸망 뿐이었다.
이미 오래전에도 심판을 확정하셨던 주님은 계속해서 말씀을 듣기를, 귀 기울이기를 원하시지만(15절)
그들은 전혀 반대로, 교만한 삶과 죄악으로 더 나아가고 있었다.
나에게 힘든 일이 생길때, 사람들에게서 먼저 해답을 찾지 말고 먼저 내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자. 하나님의 경고 일지도 모르니깐.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만하지 말자. 우리의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려야만 한다. 나도 모르게 교만이 들어왔을 수도 있다.
기억하자. 교만하면 유다백성들처럼 가장 낮은 자리까지 떨어지고, 멸망할수 있다는 것을.
교만과 죄에 물들어 이젠 죄악이 본성이 되어버린 유다백성들처럼 되기 전에, 죄를 들이키고 만약 그들과 같이 변해간다면 당장 돌이키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백성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죄에 빠졌을때, 그리고 죄로인한 경고를 받았을때 다른 것에서 도움을 찾는 것이 아닌 회개함으로써 주님께 나아가게 해주세요.
교만을 버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적용 :
1. 나도 모르는 사이 교만이 들어왔다면 버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기!
2. 죄악의 습성이 나의 본성이 되기전에 회개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