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서로 하는 약속은 변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 약속을 하고 나서 바쁜일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변경하고,
비밀을 지키자는 약속은 서로 관계가 틀어지면 누설하는 경우도 많다.
무언가를 해 주겠다고 말하곤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태초부터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한 약속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명령대로 행하면 우리를 백성 삼아 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유다 백성들과도 이 약속을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도 모르고 약속을 어겨 버렸다.
하나님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 말씀을 지키시는 분인 반면, 유다 백성들은,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 조차 지키지 않으려고 한다.
유다 백성들에게, 그리고 지금도 우리에게 해주신 약속은 우리에게 불리한 약속이 아닌 도리어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약속이다.
주님의 말씀의 순종하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데, 어리석은 유다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정말 불변하신 분이다. 성경에 나온 말씀 중에서 안 이루어진, 그리고 안 이루어질 말씀은 없다.
하나님은 확실하신 분이다.
유다 백성들처럼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며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완고한 모습이 아닌,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하며 약속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 약속을 어기지 아니하시고 또 불변하신 분인줄을 압니다.
주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약속을 믿으며, 우리도 유다 백성처럼이 아닌 신실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약속의 자녀들이 되개 하여 주옵소서.
나의 순종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모두가 깨닫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을 믿으며 나도 주님께 순종하기.
2. 불순종의 마음을 없애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