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이 섬기던 엉터리 신들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이었다.
그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손으로 다듬고 만든 우상을 신으로 섬기고 있으니..
차라리 자신이 신이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가 될 것이다.
우상은 능력이 없어서 손으로 들어 옮겨야만 한다.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더 희한한 것은,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열심히 섬긴다는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유다 백성들의 모습이었다. 우상들은 허수아비 같다며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지만 소용 없었다.
그들은 이미 우상에게 너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무하고도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위대하시며 놀라우신 분이다.
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이며 영원한 왕이신 주님 뿐이다.
유다 백성들은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멸망의 우상들을 두려워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더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우상들을 두려워 하였기 때문에 우상들과 함께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누군가를 두려워하고 있는가? 알게 모르게 지금 우리가 섬기고 있는 신들은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섬기고 있지는 않는가?
이것을 기억하자. 그들의 신은 사람이 만든 조각품일 뿐이다.
큐티에 나온 말씀처럼 우리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현실에 대한 두려움을 다 내려놓고, 붙들어야 할 대상은 다른 무엇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 뿐임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우상을 섬기고 있지 않은가? 매일 매일 점검하고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의 답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참 신이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지만 바보같이 내가 만든 우상들을 섬기며 산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상들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유다 백성처럼 분별력 없고 어리석은 백성이 아닌,
깨어있는 영적 상태로 살아가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놀라우신 주님만을 섬기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적용 실천 :
1. 참신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고 높이는 자녀가 되기를!
2. 헛된 우상들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그들에 대하여 선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