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갖 죄를 짓고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가증스러운 모습을 미워하셨다. 그들은 자신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오늘 큐티 "적용하기" 의 내용에 나온 것 같이 예배에 참여했다고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것은 예배를 "구원의 부적" 으로 여기는 것이다.
형식적인, 건물안에서 드리는 예배, 시간을 맞춰 드리는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그 예배들을 드려야 하지만, 내 일상생활 속에서는 전혀 예배의 모습이 아닌, 더러운 모습으로 살아가며 주일날 예배에 참석한다고 구원 받을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다. 우리 몸 자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성전되어 거룩한 모습으로, 나의 삶으로 예배드려야 한다. 그것이 없이는 아무 소용없다.
삶의 예배가 없으면서, 예배 장소에 나와 구원받게 해달라고, 거룩한 모습을 하며 앉아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매우 가증스러워 하신다. 오늘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 모습을 가증스러워 하섰던 것처럼 말이다..
일상을 예배로 드리며, 나의 몸이 주님이 머무르시는 거룩한 성전되어 가증스러운 모습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의 모습이 되어 온전히 예배드리길 원한다.
예수님, 거룩한 모습으로, 구원받기를 위해서, 또 여러가지 많은 이유를 가지고 예배를 드렸으나 정작 삶에서는 아무런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닯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모두가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고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삶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기.
2. 나의 몸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거룩한 삶을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