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레미아를 통해 말씀하실때 그들은 알아들었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리석은 백성이라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하물며 반대로 행하였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건 심판과 멸망의 말씀뿐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잘못된 방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닌, 뻔히 알면서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고집부리다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에 걸려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는데, 끝까지 고집피우며 몸에 위험한 먹다보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괜찮은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음식은 나중엔 독약이 되어 우리를 죽게 만들것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다리시고 참으셨을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무시한 채 고집을 피웠다. 그 결과, 북쪽으로부터 오는 무자비한 민족을 통한 징계로 그들이 멸망될 것이라는 멸망의 말씀을 받게 되었다.
하물며 멸망의 말씀인 그것마저 무시하고 고집 피우던 이스라엘은 결국 그것이 독약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완전히 죽이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향이 아닌 내 뜻대로 고집부리면 과연 자신이 생각하는것처럼 좋은 결과가 나올까? 전혀 아니다..
이런 상황을 만든것도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고집부린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이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고 우리의 죄로 인한 고집을 내려놓자.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내뜻으로 하려는 모든 것을 내려놓자.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자!!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제 뜻대로 고집 부리던게 있다면 내려놓게 하시고, 그리고 그 죄를 회개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도록 고집부렸던것이 생각난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회개하기.
2. 제 고집 부리다가 무시무시한 멸망을 당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항상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