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심판의 말씀은 욕이 아닌 돌아오길 바라는 사랑의 말씀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였다. 그들의 귀가 막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들을 향한 욕이라고 생각했다.
주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지옥에 보내시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본보기로 삼으시사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이것과 같이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아를 통해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셨던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한 것처럼 단순히 그들이 미워서, 그들이 멸망당했으면 좋겠어서 말씀하신것이 전혀 아니다.
그들이 이 심판의 말씀을 듣고 이제라도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길 바라셨던 것이다. 말씀을 하시며 그들을 애타게 찾고, 기다리셨던 것이다.
이때라도 돌이켰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욕이라 들으며 "평안하다, 평안하다" 라고
말한 그들은 결국 멸망하였다.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길 원한다. 혼자 잘못된 착각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 책망, 욕이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혹 그렇게 느껴지면 오늘 말씀을 읽고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희도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며 영적 위험상태에 빠져 가짜 평안을 외칠까봐 두렵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모습과 그들의 결말을 기억하고 그것을 본보기로 삼아 절대 그들과 같이 행하지 않게 하시고,
죄에 빠졌을때 나를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주님께 돌아갈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응하기.
2.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말을 본보기로 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