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분별력 없고 무지한 백성이었다. 그들의 영적 상태는 마비가 된것이다.
사람들은 아픔을 느끼는 것을 무서워 한다. 그러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더 무서울 수 있다.
무감각해지고 마비가 되면 몸에 화상을 입어도, 몸의 한 지체가 심하게 다쳐도 아무것도 느낄수 없다.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는 몸을 자주 점검(검진)하고, 혹시라도 몸이 이상하면 병원에 찾아가기도 한다. 몸에만 이런 일이 생겨도 무서운데, 영적으로 무감각해진다면 얼마나 위험할까?
몸에 감각이 죽으면 몸이 살 수 없듯이 영적 감각이 죽으면 영이 죽는다.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주 점검해야 할 것이 자신의 영적 상태이다.
영적 마비 상태가 오면, 분별력도 당연히 없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무지해지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영적 마비가 온 후에는 깨달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큐티의 내용처럼 영이 죽기 전에 눈을 떠 주님을 바라보고, 귀를 열어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영적으로 무지하고 무감각한건 아닌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 같진 않은지 매일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며 점검하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적 상태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상태가 아닌,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있고 말씀에 반응하는, 영적으로 살아있는 상태가 되길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을 바라보고, 또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나의 영적 상태가 마비된것은, 무감각해져 죽은 것은 아닌지 수시로 점검하고 말씀과 기도, 믿음의 삶으로 예방하기.
2.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백성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