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의 모습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처럼, 거룩한 자녀들처럼 말이다..
오늘 말씀 12~17절 말씀은 다 중요한 구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나에게 와닿는 키워드를 두개 고르자면 "용서" 와 "사랑" 인것 같다. 세상에서 정말 어려운 두 가지를 뽑아도 용서와 사랑일것이다. 나와 원수 된 사람, 정말 관계가 깨져버린 사람을 용서하기도 힘들텐데 사랑하라니!! 이 말씀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단순 명령만 하지 않는다. 이 말씀을 하신 이유를 알았다면 우리는 사랑해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져버린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까지 보내시면서 우리와 화목해 하시길 원하셨다.
정말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셨고, 지금도 우리는 그 사랑에 힘입어 살아간다. 이 사랑과 은혜. 용서를 받은 우리가 과연 용납하지 못할 말씀은 있을까?
물론 너무 힘든 일이 사랑과 용서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에 비하면, 우리의 사랑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해도 너무나 작을 것이다.
뭔가 다른 사람, 하나님의 자녀로 새 사람이 되었다면 사랑하고, 용서하자. 오늘 골로새서 3:12~17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살아가자. 이 삶은, 바로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한 자녀의 삶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자녀다운 삶으로 살고 싶지만 용서와 사랑은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우리가 그 사랑으로 남을 품을수 있는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한 자녀의 모습으로 살기 원합니다.
오늘 주제 "뭔가 다른 사람" 처럼 새 사람으로 변화된 나는, 우리는 더 이상 용서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옛모습이 아닌, 자녀다운 삶으로서 다른 사람과 구별된. 거룩한 우리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2. 오늘 묵상한 골로새서 말씀들을 기억하며 자녀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기.
3. 세상 사람들과는 "뭔가 다른 사람" 으로서 거룩한 향기를 풍기는 자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