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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일꾼
조회수   |2010
큐티일   |2019-05-02
작성자   |김한빛
골로새 교회는 많은 이단과 거짓 교사들로 인해 믿음에 혼란이 오고, 교회에 분열이 일어나는 일이 많아졌다. 바울은 그런 모습들을 보며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은 어떤분이신지 확실하게 틀을 잡고 넘어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 교회의 머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분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다. 믿지 않거나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 한구절을 읽고 "예수님은 신약시대때 분명 오셨는데, 어떻게 태초부터 계신분이라는 거야?" 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다.

그러나 그 뒤에 바울은 그 이유를 명백하게, 확실하게 얘기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것들까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해 창조됬고 예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 예수님은 이로써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다시 부활하신 만물의 으뜸이시다. 따라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 교회의 근본은 예수님이시다. 이 말씀을 읽고 잠시 생각이 들었다. 분명 교회의 근본은 예수님이시고 이 교회의 머리는 우리가 아닌 예수님이신데 오늘날 교회는 그렇지 않은곳이 많은것 같다..

자신이 나이가 많아서, 교회를 오래 다녀서, 교회에서 직분이 높아서 등 많은 이유로 예수님의 자리를 빼앗고 자신이 교회의 머리 되어 높아지려 하는 사람이 많다.. 입으로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이라곤 하지만 교회에서도 특정 인물의 눈치를 보며 생활할때도 있고, 공동체가 깨져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싸우는 경우는 수도없이 많을 것이다.. 이런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는 까닭은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섬기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예전에, 교회를 다니는 어떤 친구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학교의 주인은 선생님이고, 성당의 주인은 신부님이고, 교회의 주인은 목사님이 아니냐고 물어봤다. 처음에는 그럴싸한 말 같지만 이게 정상적으로, 그럴싸하게 느껴지는 자체가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라고 말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시다. 우리가 서로 관계가 깨어지는 이유가 "주님을 머리로, 주인으로 모시지 않아서 그렇다" 라고 말할 수있는 또 다른 까닭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뤄 만물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였다. 그러나 화목하지 않고 분열되 있다면, 꼭 점검하고 되살펴 봐야 한다.

이와 같이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화목하게 하시는 분이다. 이전에는 우리의 악한 행실과 죄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원수가 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인해, 그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을 이루게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다면, 우리는 이제 믿음안에 거하고, 튼튼한 터 위에 굳게 서서 우리가 들은 올바른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23절)

이 복음은 모든 만물에게 선포되었고, 이 복음을 믿는 우리는 바울과 같이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 세가지 사실만 들어도 예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분인지, 얼마나 감사한 분인지 느끼게 된다.

복음의 일꾼이 되어 예수님을 전하자. 이 크고 놀라운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수 있도록, 모두가 이 복음을 믿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이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자!

예수님, 하나님의 형상, 교회의 머리,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분이신 주님을 믿고 그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않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우리도 이 복음의 일꾼이 되어 예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똑바로 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잘못된 얘기를 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든 저는 오직 진짜 진리만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예수님 바로 알고 잘못된 사실에 미혹되지 말기.
2.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고, 복음의 일꾼 되어 예수님을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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