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지혜롭게 말하기!
조회수   |903
큐티일   |2019-04-26
작성자   |김한빛
오늘 야고보서 3장의 주제는 "혀"(말)이다.
혀는 우리 몸의 작은 지체이지만, 작은 고추가 맵듯이 혀의 위력은 대단하다. 혀는 작지만 모든것을 태울수 있는 불과 같은 존재이다.

9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한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도 하고, 남을 죽이는 말을 하기도 한다. 말이라는건 매우 단순한것 같지만, 한 번 내뱉으면 주워담을수 없고, 나의 말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수 있는 매우 무서운 존재이다.
이 혀를 선한 용도로, 잘 다스릴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 스스로 혀를 길들일순 없다.(7-8절)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는 지혜로 행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또한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아닌 세상적인 지혜는 악한것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세상적 지혜를 분별해야 한다. 세상의 지혜는 우리의 혀를 더렵히지만, 하늘로부터 온 지혜는 우리의 혀에서 화평, 관용, 양순, 긍휼과 같은 선한것들을 내뱉게 한다. 그 말로 인해 생명을 살리고, 소망을 전할수 있다.

언어습관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언어들에도 나쁜 언어들이 많다. 심한 욕을 하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흉을 보며 이간질하고, "죽겠다", "못 살겠다" 등 부정적인 말들을 자주 하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면, 지금 당장 언어습관을 바꿔야 한다.

속상하고 힘들어도 최대한 욕 하지 말고, 남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말을 하고, 흉을 보면서 이간질을 하는 것 보다 사이가 깨져버린 사람들을 다시 화목하게 만드는 말을 히고. 부정적인 말은 기쁨과 긍정적인 말로 바꾸자. 하나하나 언어습관을 바꾸고,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한다면, 우리의 혀를 통해 나쁜 말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층분히 끼칠수 있는 자신이 될 것이다.

내 혀가 주님을 나타내고 있는지, 나의 말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없는지 항상 점검하며 매일 지혜를 구하는 우리모두, 주님의 자녀들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혀 하나 통제할수 없을 정도로 부족한 사람들 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우리의 입술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의 혀를 가지고 선한말과 악한 언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내 입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제가 될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않기록 노력하기, 욕하지 않기, 선한 말만 하기!
2. 하나님께 혀를 다스릴수 있는 지혜 구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