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완전한 속죄제물을 준비하셨고,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완전한 화목제물을 준비하셨다. 그 제물이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가 십자가를 지시고 모진 고초를 당하시며 돌아가시고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겐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당하실것을 아셨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 세상 죄와 저주를 뒤집어 쓰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피조물이지만 죄를 짓고 방탕하는 한낱 인간을 위해 이 모든 일을 구약시대때부터, 아니 태초부터 준비하고 계셨다.
예를 들어 우리는 자신이 만든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으로 치워 버리거나 쓰레기통에 버린다. 도자기나 책상, 가구 등 전문가가 만드는 물건도 그러하다. 당연히 완벽하게 완성되어 사랑받는게 있을거고, 마음에 안들게 완성되어서 버려지는 것도 있을거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구 정도도 안되는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보내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교회나 가정에서, 삶에서 얼마든지 하나님을 부를수 있고, 제사와 같은 특별한 수단을 쓰지 않고도 회개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은혜가 얼마나 큰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이 은혜와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사랑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며 십자가 고난에 순종하길 노력하셨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지 3일이 되는 날. 바로 오늘,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날이다.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 사망을 지시고 돌아가셨으나,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는날. 우리는 하루만이 아닌, 매일매일 이 믿음을 가지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중요한 것이 하나 더있다. 우리는 이 소식을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온세상에 전해야 한다. 예수님이 여인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임무는 나에게도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이 은혜를 전파하자.
항상 주님의 부활하심을 마음에 간직하며, 회개하며 그 보혈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어려움이 있을때 못자국난 손으로 만져주실것을 제일 먼저 구하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다 갚을순 없겠지만,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죽도록 은혜를 갚아드리며 살아가는 우리모두, 주님의 자녀들 되길 기도한다.
예수님께서는 더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내안에 살아계신다!
하나님 아버지, 한낱 죄짓는 인간을 위하여 아들을 보내사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또한 그 은혜를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닌, 주님을 몰라 방탕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전파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고난에 참예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 새로운 "나" 로 영생의 길로 걸어가는 우리 모두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었다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오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매일을 부활절인 것처럼 살아가기.
2. 이 은혜를 전파하기!
3.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내가 될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기!
4. 두가지 말씀 [마 28:6, 롬 5:8]을 기억하고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