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떡(빵)을 떼어주시며, 그리고 잔을 드시며 자신을 기념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고난주간이나, 성찬식을 할때 보통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착각을 하고 있다. 단순 절기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 한다는 것은 그분을 기념하는것이 아니다. 고난주간때 내가 더 "기도" 하고 "금식" 하고 "말씀" 읽는것, 그것도 물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 생각만 해선 안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하는것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5-26)
믿는 우리들끼리만 예수님을 기넘하면 안된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모두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알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사건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고린도전서에 나와있는 말씀처럼 진정한 기념은 주의 죽으심을 그가 다시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기념"하라 하신 말씀의 뜻을 깊이 생각하고, 이번 고난주간에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주님의 십자가를 더 열심히 전하기로 다짐하자.
하나님, 주의 죽으심을 진정으로 기념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율법 아래에 있던 죄인된 우리들을 고통당하고 죽었다 살아나심으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전하겠습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계속해서 주님을 전파하는 주의 자녀가 되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실천 :
1. 주님의 죽으심을 진정으로 기념하기!! 다시 오실때까지 그분 전하기.
2. 나를위해 자기 몸 버리신 그 은혜를 더욱더 깊이 묵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