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라디아서에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고 있다. 그들이 율법과 믿음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고 어떤 것이 옳은것인지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갈라디아 성도들을 보며 바울은 그들이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았는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는지 물어본다.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바울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것"(3절) 이라고 한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 바울은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하며 아브라함도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여겨졌다고 하였다. 믿음의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큐티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정말 필요한 것도 있지만) 쓸데없는 것에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신 고난의 수고를 헛되게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믿음의 모습대로 살아가는것, 그것이 우리 믿음의 자손들이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다.
율법에 행위를 중요시하지 말고, 믿음으로 천국으로 걸어가는 믿음의 자손들이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믿음이 아닌 필요없는, 잘못된 율법의 행위들에 얽매여 정작 믿음의 길로 걸어가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믿음의 자손이 되어 예수님의 고난을 헛되게 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하기 :
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기!!
2.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것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