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
조회수   |949
큐티일   |2019-04-03
작성자   |김정남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에 감동하지 않으시며, 나 또한 그러합니다.
그 지도자들은 내가 줄곧 전한 메시지에 어떤 것도 덧붙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그 분만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수고하던
바울이 14년만에 예루사렘 공의회에서 자신의 사역을 설명한다.
그의 말에는 힘이 있고 진실한 설득력이 있기에 보고로 그간의 이방 사역을 인정받게 된다.
사역이란 행위가 동반되는 말씀 선포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명하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다. 즉 행동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마음과 손발을 제외하면 할수가 없는 것이 "사랑하기"이다.
나를 사랑하려해도 가족을 사랑하려해도 손발로 수고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빠지면 아무리 말로 선포해도 효능은 제로가 된다.많은 것을 가지고 있던 똑똑한 바울이라는 후광효과도 있었겠지만,
오늘 바울의 메세지에 어떤 것도 덧붙이지 못한 이유가 손발이 함께하는 선교임을 생각해 본다. 바울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어느 지원도 받지 않고 스스로 모든 생계를 책임지면서
말씀을 이방에 전하고 다녔다 한다.
초대교회 당시 모든 이들은 자신의 생계를 해결했던 것으로 안다.
그러면서 사역도 했으니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손수하는 사랑의 실천의 힘이 초대교회의 부흥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기독교인의 사랑하기의 모습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엄청난 설득력이 있겠다. 오늘 예수자랑하러 다니는 물질전달하기 말고,
손발로 전하는 말씀 선포가 있는지 맘이 무겁다.
내가 하는 말에는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지 가늠해 본다.
손발로 실천하는 사랑하기를 나는 어느 정도 하고 있는가?
에휴우 오늘도 답답하다.
말로만 그 분의 사랑을 전할 수는 없다.
세상가운데 진정한 예수제자로 선교사로 산다는 것은 묵묵한 수고,
뻘짓없는 향기나는 수고, 자랑없는 수고가 함께 있어야 내말도 힘이 있다는
오늘 마지막 말씀 가난한 사람을 기억해 달라.

기도하기
복음에 무언가를 더 보태려 하는 잘못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구원을 얻기 위해 억지로 자기 공로를 쌓으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의무감이 아닌,
거저 받은 은혜와 자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며 협력하는 
참신앙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