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통하여 드리는 제사는 사람을 깨끗하게 할수 없다. 그 제사는 온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릴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셨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도 예수님이 당하셨던 치욕을 짊어지고 그분께 나아가자고 이야기 하고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마음껏 드릴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 몰라서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종종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바로 우리의 입술로 그분께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15절) 또한, 선행과 나눔의 제사를 원하신다.(16절)
이 두가지의 말씀만 지키고 살아가는 것도 힘들것이다. 내게 어려운 상황이 오면, 찬양은 커녕 불평과 원망만이 내 입술에서 나올 것이고,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선행과 나눔의 한계도 보일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지키기 어려워 하는 우리들을 모르시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땅에서 살아갈동안 해야하는 하나의 과제를 주신것 같다. 성경말씀을 지키려면 어렵고, 또 힘들지만 우리가 해낸 과제만큼 칭찬받듯 말씀을 바로 지키려고 더욱, 계속 애쓴 우리들에게 천국에서 크게 칭찬해 주실것이다.
주님이 겪으셨던 십자가 고난, 이땅에서 지켜야하는 말씀의 삶. 힘들면서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주님의 칭찬을 기대하기 때문에, 또한 영원하지 않은 이땅에서의 삶이 아닌 장차 올 영원한 것을 바라보기 때문이다..(14절)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그 삶을 살아가며 장차 올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한다♡
하나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우리의 입술로 드리는 찬양의 제사, 선행과 나눔의 제사임을 알았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리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하셨던 십자가 고난과 치욕을 우리가 짊어지고 장차 올것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실천하기 :
1.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행하기.
2.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기. 장차 올 것을 바라보기!
3. QT하며 은혜되는 말씀이나, 좋아하는 말씀 등 하루에 한 구절씩이라도 꼭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