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조회수   |719
큐티일   |2019-02-26
작성자   |김한빛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그건 소용없는 짓이다. 예수님께서도 "계명을 가르치며 정작 자신은 지키지 않는 자들은 천국에서 작다고, 반대로 자신이 그 계명들을 지키며 가르치는 자들은 천국에서 크다고 일컬음을 받을것이라" 고 말씀하셨다.(마5:19)

자신의 삶이 그렇지 않으면서 남에게만 말씀을 강조하는 사람은 절대 영향력을 끼칠수 없다. 오늘 큐티의 내용처럼 아무리 좋은 말과 교훈들도 행위가 됫받침 되지 않으면 그말은 힘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모두는 나 자신부터 돌아보며, 남에게 말하기 전에 자신이 그렇게 살고있나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교회에 다닌다 하면서 행함이 없는 말과 믿음은 선한 영향력이 아닌 반대로 나쁜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주변에 많은 이웃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께 전도하면 그분들은 "예수님 믿는다는 사람들이 더 나쁜것 같던대? 어떤 사람은 집사,권사님이라면서 술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던데?" 등으로 말씀하실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진정하게 믿는 사람들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지만,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만큼 행함이 없는 믿음, 말뿐인 믿음은 아무 좋은 영향력도 끼칠수 없고 도리어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

또한 이 말씀을 읽으며 예전에 살았던 내 모습을 생각케 되었다. 남에게는 이래라, 저래라 하며, 말씀대로 살으라며 엄청 옳은말을 하는듯 했으나 나 자신은 전혀 그렇게 살지 못하고, 매일 죄에 넘어지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물론 행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말씀들은 많이 들었지만, 난 당연히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를 비추어 보지 않았다.

난 다른 사람들을 보며 왜 저들은 변화되지 않을까, 왜 나의 조언을 들으면서도 계속 죄를 지을까, 왜 저 친구들은 올바로 살자고 말해도 저렇게 죄를 지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한참 지난후 깨달았다. 그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다는걸, 내 삶이 뒷받쳐주지 못했다는걸.

이제라도 내가 말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봐야겠다. 남에게 명령하기 전에 "선한 일의 본을 보이라" 는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내가 말하는 말대로 살아내야겠다. 백마디 말이 아닌, 그 말대로 사는것. 그렇게 살때 하나님의 자녀답게 다른 사람들 또한 복음의 삶으로 인도할수 있을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말뿐이었던 삶을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그 말을 나부터 실천해내는 삶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아닌, 안좋은 모습으로 비춰졌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에 있든 무슨일을 당하든 "예수님이시라면?" 을 생각하며 말뿐인 신앙이 아닌, 정말 행실이 따르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을수 있게끔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사람답게, 저의 삶으로 주위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해주시고, 또한 복음의 삶으로 인도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하기 :
1.작은것부터라도, 내가 뱉은 백마디 중에서 한마디라도 지키려 노력하기.
2. 남에게 말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보기.
3. 항상, 어느때나 "예수님이시라면" 꼭! 생각하기.
4. 내가 변화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