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디도에게 거짓 교사들, 속이는 사람들, 부패한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바로 그들은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었다.
할례받은 사람들은 할례를 받아야만, 율법을 지켜야만 천국에 갈수 있다는 등 많은 잘못된것들로 사람들을 혼돈하게 했다. 바울은 그들의 입을 막고 그들을 꾸짖으라고 전했다.
요즘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비성경적으로 가르치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들 등 세상속에서 우리를 혼돈하게 만드는 것들이 참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분별해야 한다. 오늘 큐티의 내용처럼 믿는사람에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나타나지만, 악한 열매, 분열과 이기심, 다툼 등 마귀가 좋아하는 열매라면 그 사람은 절대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나 다름없다. 나의 열매는 어떠한지 점검하자. 말만 하는 사람인지, 행위와 말 둘다 온전한 크리스찬인지.
우리는 믿음안에서 그들을 온전케 하기위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꾸짖어야 한다.(13절) 또한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를 계속 돌아보아야 한다. 오늘 디도서 말씀에 나온 악한 사람들같이, 나의 마음에 거짓되고 진리를 방해하게 하는 것들이 있진 않은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닌 죄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것들이 있다면 더 늦어지기 전에 얼른 회개하고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의 삶의 열매들이 아름답길 원한다.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의 열매는 성령의 열매가 되길, 우리 모두의 삶의 열매가 다 그렇기를 앞으로 쭉 기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것 같아 속상합니다. 제 안에서 나오는 열매는 분열과 질투, 다툼 등 나쁜 열매는 아니었는지 뒤돌아봅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앞으로는 아름다운 삶의 열매만 맺을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또한, 거짓과 진리를 방해하는 모든 악한것들을 분별하고, 믿음 안에서 온전케 할수 있도록 힘쓰는 제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하기 :
1. 옳지 않은 것들을 분별하기 위해 힘쓰고, 만약 그런것들이 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2. 나의 삶의 열매를 항상 점검하고,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기.
나쁜 열매가 있다면 거침없이 제거해 버리기.
3.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