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하신후 몇몇 사람들에게 보이신후 제자들에게 알리라 하셨지만 제자들은 듣고도 믿지 못하였다. 하물며 도마는 예수님을 보고도 손과 옆구리를 보지 않는 이상 믿지 못한다고 말했었다. 예수님은 나중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마음을 꾸짖으셨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하면 기뻐서, 그리고 궁금해서 얼른 나가봐야 정상일텐데 그들은 단지 슬퍼했지 살아나심을 믿지 못하였다. 나 또한 예수님이 무언가 하실것을 믿지 못하는건 아닌가 생각케 해주는 시간이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다. 바로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것" 이다. 그러면 믿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표적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그러고는 하늘로 들려 올려가셨다.
그 후 제자들은 곳곳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했다. 근데 그들의 힘으로, 그들이 혼자 하는것이 아닌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계셨다. 20절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라는 말씀이 있다. 제자들의 힘이 아닌, 주님이 함께 일하심으로 표적들이 나타나게 해주시고,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임을 확증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그 사명의 길을 걸어야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계없이, 우리는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고, 기도하고, 그 사명에 열정을 다해야 한다.
사명을 감당하기 어려울수도 있고, 좀 걱정될수도 있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그 일은 나혼자 하는것이 아닌,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기 때문이다.
당장 온 천하로 다니면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다면, 우선 내가 있는 자리에서부터 이 사명을 위해 힘써야겠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아가야겠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지만, 주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겁낼 필요없다. 우리는 기도하며 주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오늘 하루도, 앞으로도 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자녀들이 되길 소망한다!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게 맡기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때 함께 일해주신 것처럼 저희가 사명을 위해 힘쓸때 주님께서 함께 일해주시길 원합니다.
혼자라면 힘들겠지만, 주님이 함께하실것을 믿고 전파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주님, 또한 보지 않고도 믿는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했던 제자들의 모습이 아닌, 예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보이진 않아도 믿음으로 걸어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하기 :
1. 믿고 의심하지 않기! 주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2. 복음 전파의 사명을 기억하며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열정적으로 힘쓰기.
3. 주님의 일하심을 간절히 간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