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나를 미워하는 사람까지
조회수   |709
큐티일   |2019-02-20
작성자   |김한빛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는 단지 나만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 예수님을 조롱하던, 예수님을 죽이고 모욕하던 그 악한 죄인들까지 구원하시기 위해서였다.

"예수님은 저런 사람은 구원하시지 않을거야. 저런 사람을 절대 천국에 못가."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건 잘못된 생각인것 같다. 오늘 말씀울 통해 더 깨달았다.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자들뿐만이 아닌, 지금도 예수님을 욕하고 다시 예수님을 못박는 그들또한 사랑하신다는것을.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자신을 죽이기로 한 자들을 벌하시고, 저주하셔도 괜찮았지만 예수님은 조건 없이 그들을 품으셨다. 지금도 예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자신께 돌아오시길 간절히 원하시고 계신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처럼 자신을 모욕한 자들을 사랑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미워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그분을 본받아야 하는데, 나는 전혀 그분과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나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연약한 나까지 품으셨다. 남을 미워하고, 예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을 사는 나를.
그런 나를 위해 온갖 고초 당하시고 피까지 뚝뚝 흘리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그것을 알면 이제 이렇게 살면 안된다. 주님의 십자가 지심을 본받아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조차 품어야 한다. 오늘 아주 중요한것을 깨달은것 같다.
주님의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셨던 그길을 나도 걷기 원한다.

예수님, 저같은 연약한 죄인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 이젠 주님의 사랑의 모습을 본받기 원합니다.
나뿐만이 아닌 다른이들, 예수님을 조롱하고 핍박하던 이들, 예수님을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박는 이들까지 사랑하셨던 주님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 되게 하시고 계속해서 돌아오길 원하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을 날로날로 전파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